'휠체어 댄서' 채수민, 몸 상태 밝혔다..."장기 감각 안 느껴져, 하반신 마비" (더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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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댄서' 채수민, 몸 상태 밝혔다..."장기 감각 안 느껴져, 하반신 마비" (더미라클)

하반신 마비를 겪으면서도 춤을 놓지 않은 '휠체어 댄서' 채수민과 그의 아버지가 사고 당시를 회상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는 '휠체어 댄서' 채수민이 "가슴 중앙부터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됐다.복부나 장기 감각이 안 느껴지는 상태"라고 자신의 상황을 고백한다.

휠체어 사용자들은 눈·비가 내리면 휠체어가 미끄러져 사고가 날까 걱정하며 외출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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