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금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 준비와 글로벌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이미지 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기존 최대주주와 신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로 미국 임상 3상과 향후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며 “각국 규제 절차에 맞춰 임상과 허가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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