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유재석도 웃겼다…‘틈만 나면,’ 감다살 활약
표예진은 16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4에 첫 번째 틈 친구로 출연해 감각적인 예능감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미션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솔직한 리액션과 밝은 표정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했다.
한편 표예진의 활약은 예능에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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