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대학부에서 “현역 아니에요?!”라는 탄성을 부른 참가자와 장윤정이 “결점 없는 퍼펙트한 무대”라고 찍은 국악 인재까지 예고하며 초반부터 트롯 판을 뒤흔들 기세를 올렸다.
첫 방송에서는 대학부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진짜 예쁘다”, “왜 이렇게 예뻐?” 같은 환호가 터졌고, 첫 소절부터 소름을 유발하는 가창력으로 “저 실력에 저 외모면 현역 아니에요?!”라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했다.
생애 첫 오디션이라는 이 참가자는 폭발적인 보이스로 현장을 압도했고, 마스터들은 “대단한 인재가 나왔다”, “‘미스트롯’이 계속 나와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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