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축구장에서 ‘월클’을 데려왔네…첫 로코 도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연기자 로몬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를 그린다.
해외 리그에 스카우트 된 강시열은 오랜 꿈을 현실로 이루며 축구선수로서 최정상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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