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신, 만하임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솔로 피콜로 종신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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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신, 만하임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솔로 피콜로 종신 임용

플루티스트 장여신(25)이 독일 만하임 국립극장 오케스트라의 솔로 피콜로 종신 단원으로 임용됐다고 17일 금호문화재단이 밝혔다.

장여신은 지난 1월 오디션에 합격해 단원으로 선발됐고 4월 오케스트라에 입단했다.

장여신은 "단원들이 모두 다가와 안아주며 축하해줬을 때 크게 감동했다"며 "수습 기간 동료들과 음악을 나누는 즐거움에 집중하려 했다.그 시간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지지해 주신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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