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킥으로 실점하기 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행동이 포착됐다.
SNS에서는 맨유의 3번째 실점 장면에서 페르난데스의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태버니어의 킥은 페르난데스와 쿠냐 사이를 정확히 뚫고 페르난데스가 말한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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