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이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로 파이널 진출자 15인을 확정하며 생방송 무대의 긴장과 감동을 끌어올렸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는 세미파이널 ‘탑라인 배틀’ 팀 재조정부터 본 무대, 포지션별 파이널 라인업 발표식까지 빠르게 전개됐다.
최종 라인업은 ‘Bright’(남승현 박형빈 서우승 이우연 이윤서), ‘SMASH!’(김건대 김건우 김경욱 리안 정은찬), ‘SORRY’(김은찬B 데인 윤영준 채필규 한빈킴), ‘어느 여름날의 궤도’(마샤 오다준 이윤찬 케이텐 하기와)로 확정돼 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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