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베테랑 세터 한선수는 자신의 40번째 생일에 치른 경기에서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롱런의 비결로 "핑계를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2007~2008시즌에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원클럽맨' 한선수는 어느덧 18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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