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 중장거리 기대주' NC 송승환, 25세 나이에 현역 은퇴 선언…"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 예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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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중장거리 기대주' NC 송승환, 25세 나이에 현역 은퇴 선언…"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 예정" [공식발표]

지명 첫해 바로 1군 무대를 밟았으나 2경기 출전에 그쳤고, 퓨처스리그에서도 62경기 타율 0.213(169타수 36안타) 1홈런 18타점으로 눈에 띄지 않았다.

송승환은 NC 이적 후 2시즌 동안 1군 16경기 타율 0.250(20타수 4안타) 홈런 없이 2타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56경기 타율 0.318(176타수 56안타) 6홈런 36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였지만, 끝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야구 인생을 향한 새출발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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