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의료진 약 4300명이 참여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일만사) 운영과 디지털 헬스 활용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나에서 세실내과 이치훈 원장은 웰체크를 활용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공유했다.
웰체크는 환자가 앱에 입력한 혈당, 혈압, 복약, 생활 습관 등의 건강 기록을 의료진 전용 앱으로 자동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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