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시물에는 내년부터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가 20㎞로 바뀌는 것처럼 적혔지만 경찰은 원칙이 30㎞ 이내라며 일괄 하향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2%로 강화한다는 주장도 경찰은 허위라고 선을 그었다.
AI 무인 단속이 대폭 확대돼 차로 변경이나 안전거리 위반까지 잡는다는 주장도 과장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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