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6일 저녁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위상을 높인 개인 9명과 단체 1곳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 제정돼 올해로 11회를 맞았으며, 인천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조명해 시민 자긍심을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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