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가 넷플릭스와 손 잡았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과 더불어 집행위원 감독들의 작품이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에 올해 영화제를 이끈 집행위원장인 장재현 감독은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할 수 있는 건 수상작 감독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여러모로 의미가 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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