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충남에서 유일하게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관류치료는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뇌혈관을 열어주는 치료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것을 포함해 2022년 9월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이후 지역 내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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