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지난 16일 ‘2025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킨텍스가 2022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런 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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