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는 자체 브랜드 상품이 시그니처 향기 제품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호텔 대표 상품인 디퓨저 판매량은 전년 대비 올해 20% 뛰었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호텔 PB 상품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일상으로 잇는 매개체”라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유통 채널을 넓혀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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