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5일(한국시간) “레알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양민혁을 노린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 정책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양민혁.
매체는 “레알은 양민혁이 몸싸움이 치열하고 강도가 높은 무대에서 뛴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며 “빠른 속도와 드리블 능력은 레알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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