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ASH 2025서 'CAR-T 병용 전략'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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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ASH 2025서 'CAR-T 병용 전략' 성과 발표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950220)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제67회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자사의 T 세포 증폭제인 NT-I7(Efineptakin Alfa)의 CAR-T 치료제 병용 전략에 대한 임상 및 비임상 결과를 각각 구두와 포스터로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 박사는 이러한 임상적 가능성을 기반으로, CAR-T 투여 후 10일과 31일에 NT-I7을 두 차례 투여하는 후속 임상 1상(NIT-126)의 환자 모집을 내년 1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라며, 보다 강화된 CAR-T 병용 치료 전략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는 NT-I7과 덱사메타손을 병용해 IL-7 신호를 더욱 강화할 경우 CAR-T 세포의 지속성과 기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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