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 등 멤버 전원이 함께한 이날 방송은 안무 연습을 마친 뒤 깜짝 공개된 자리였다.
지민은 “저희끼리 연습도 하고, 저녁에 모여서 수다도 떨면서 지내고 있다”며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인 일상을 전했다.
군백기를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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