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9차’ 49A평형(152.28㎡) 4층 매물이 85억원에 거래되며 1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 39평형(96.87㎡) 10층은 직전 거래가 24억2000만원(2월17일)에서 8억5000만원 상승한 3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023년 2월 6일 14억원으로 4억6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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