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꽉 닫힌 해피엔딩…최고 시청률 3.9%로 마무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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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꽉 닫힌 해피엔딩…최고 시청률 3.9%로 마무리 [종합]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과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 20년지기 절친 3인방이 우정과 사랑, 가족까지 자신의 인생과 행복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겨우 시간을 맞춰 조나정-노원빈, 구주영-오상민, 이일리-변상규는 가족 동반으로 만났고 조나정은 각자 꿈을 조금씩 이뤄가는 세 사람의 성장기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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