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의 KBL 습격’ 보는 재미 넘친다! 단신 가드 김건하·양우혁의 프로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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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KBL 습격’ 보는 재미 넘친다! 단신 가드 김건하·양우혁의 프로 적응기

현대모비스 김건하(왼쪽)와 한국가스공사 양우혁은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에 입성한 고등학생들이 KBL을 습격하고 있다.

5경기서 평균 14분 42초를 뛰며 5.4점·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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