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장미 신품종 현장평가회서 재배 안정성·보급 가능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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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장미 신품종 현장평가회서 재배 안정성·보급 가능성 점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에서 육성한 장미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과 재배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장미 신품종 거점농가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현장평가회는 연구 성과를 현장과 직접 공유하고, 농가의 목소리를 품종 개발과 보급 과정에 반영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종 개발을 통해 경기도 장미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1998년부터 장미 품종 개발과 보급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에는 ‘화훼 육성계통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통해 ‘핑크아미’ 등 경기도 육성 장미 15만 주를 국내 농가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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