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서울경찰청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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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서울경찰청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됐다

한미사이언스가 실종아동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2025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정됐다.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는 서울경찰청이 2017년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활동한 단체·기관·기업을 선발해 인증패와 감사장을 수여하는 제도다.

서울강동경찰서 김병주 서장은 “한미사이언스가 실종아동 예방에 공감하고 QR코드 부착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안전드림앱을 더 쉽게 활용하도록 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라며 “기업이 사회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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