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 7차례에 걸쳐 무인 빨래방에 침입해 절도를 저지른 뒤 '촉법소년'을 주장한 중학생의 사연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확인 결과, 이틀 전부터 한 남학생이 매장에 반복적으로 침입해 약 4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합의가 이뤄진 뒤에도 남학생은 다시 무인 빨래방을 찾아 주기적으로 5~10만원씩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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