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MBC 신인상' 수상 후 10년 지기 친구와 절교 고백…"덱스·김대호가 더 중요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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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MBC 신인상' 수상 후 10년 지기 친구와 절교 고백…"덱스·김대호가 더 중요하대"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지난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역사적인 여자 신인상을 받은 뒤 오랜 친구와 결별한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풍자는 "그해 이슈 중 하나가 남자 신인상을 덱스와 김대호 중 누가 받느냐였다"며 "여자 신인상을 누가 받는지는 뒷전인 상황이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습니다.

지상파 시상식에서 성소수자로는 처음으로 상을 받은 역사적 순간이었음에도, 그 의미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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