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야노시호가 추성훈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야노시호에게 "추성훈 씨보다 부자라고 하더라.추성훈이 별의 별 것을 다 하고 다녀도 기를 못 편다고?"라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성훈 씨는 매일 반짝반짝하게 하고 다니지 않냐"면서 웃었다.
이상민은 또 "일본 집이 야노시호 씨 명의로 되어있는데 공동명의로 할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성훈 씨는 집을 안 사고 싶어하는데, 저는 사고 싶다.그래서 그냥 제가 집을 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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