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확인! 음바페, 법적 공방 끝 PSG에 승리... 프랑스 법원, "PSG는 1,058억 배상하라"
영국 ‘BBC’는 16일 “PSG는 프랑스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전 소속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게 미지급 급여 및 보너스 6,000만 유로(약 1,058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전했다.
결국 음바페는 지난해 11월 파리 노동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의 변호인 프레데리크 카세로는 판결 직후 “이번 판결에 만족한다.급여가 지급되지 않았을 때 나올 수 있는 당연한 결과”라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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