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놀뭐' 하차 때 유재석 언급 안 해... 응원받았다"
이이경.
상영이엔티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고,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영이엔티는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 씨는 유재석 씨와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다”며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응원의 대화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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