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 대한 현장 압수수색을 종료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관 11명을 동원해 오전 9시 40분부터 8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본사에 대한 현장 압수수색은 오늘로 종료됐다"라며 "압수된 전자증거를 조회하고 선별하는 작업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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