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신앙고백이자 사랑의 표현"…수원장로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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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신앙고백이자 사랑의 표현"…수원장로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 성료

수원장로합창단(단장 신현태 장로)이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창단 26주년 기념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런 취지를 담아 수원장로합창단은 첫 곡 ‘오 거룩한 밤’을 노래했다.

2009년 단장으로 취임해 15년 이상 수원장로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신 단장은 “합창단의 매 순간 우리가 불렀던 노래는 단순한 음악이 아닌 신앙고백이자 예수의 사랑을 나누는 도구였다”며 “지금껏 합창단을 운영하는 과정이 그러했듯 앞으로도 예수 안에서 찬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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