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일곱째 아이’ 출생 가정을 찾아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동대문구는 16일 회기동 주민센터에서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민간 후원과 연계한 지원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역 기반 지원을 넓히며, 출산과 양육을 “함께 축하하고 함께 책임지는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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