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근처 르네상스 시대 저택·프레스코화 복원
가톨릭 역사가 담긴 프레스코화를 품은 르네상스 시대 로마 건축물이 복원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문화부와 라치오주(州)는 3천500만 유로(약 607억원) 규모의 실베스트리 리발디 성 복원 계획을 발표하고 초기 복원 작업 중이다.
이 저택은 수 세기 동안 수녀원으로 사용됐다가 섬유 공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