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 김새론 녹취록 조작, 국과수 판정 불가? 수사 통해 실체적 판단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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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故 김새론 녹취록 조작, 국과수 판정 불가? 수사 통해 실체적 판단할 것" [엑's 이슈]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주장하는 故김새론의 녹취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어제(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는 지난달 강남경찰서에 해당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 변호사는 "경찰은 약 50분 분량의 편집된 녹음파일을 제출받아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였으며, 해당 녹음의 원본 파일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국과수는 녹음파일의 내용이나 전후 정황은 모두 배제한 채 음성 신호 분석 등 순수한 기술적 관점에서만 조작 여부를 검토하였고, 그 결과 기술적으로 조작 여부를 판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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