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2명 사상자 낸 목동 깨비시장 운전자 불구속 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12명 사상자 낸 목동 깨비시장 운전자 불구속 기소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차량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운전자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상점 가게에 돌진해 보행자 등을 덮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사고 당시 시장 인근 내리막 도로를 시속 약 60㎞로 내려오던 중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