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차량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운전자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상점 가게에 돌진해 보행자 등을 덮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사고 당시 시장 인근 내리막 도로를 시속 약 60㎞로 내려오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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