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나래바 실체? 과거 걸그룹 소속사도 "거긴 안돼" 출입 제한 재조명 (+오마이걸, 소문)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나래바'에서 24시간 대기하며 준비 및 뒷정리까지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한 걸그룹 소속사가 '나래바' 출입을 만류했다는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걸그룹 소속사, 나래바 출입 막은 이유?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2018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와 승희가 박나래의 집 '나래바' 초대와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애들 잘 보살펴서 아침에 보내겠다" 이에 박나래는 "이사 가기 전 나래바와 오마이걸 숙소는 가까웠다.그래서 몇 번 (놀러 오라고) 시도했는데 그걸 자기들끼리 말하면 되는걸, 회사에 말했나 보더라"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