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경기도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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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경기도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2월 1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에 방문하여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련 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송미령 장관은 “’26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 연천군에서 그간의 경험을 살려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라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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