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첫날 완판되며 화제를 모은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17일 한 차례 더 소비자들과 만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구매 신청을 받는다.
실제 트라이폴드는 한 번 접는 ‘갤럭시 Z 폴드7’(237만원)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를 적용했지만, 가격은 400만원 선을 크게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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