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공식 행사서 '주객전도' 논란...중국 인플루언서, 본인 행세하며 팬들과 사진·사인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블랙핑크 로제 공식 행사서 '주객전도' 논란...중국 인플루언서, 본인 행세하며 팬들과 사진·사인까지

블랙핑크 로제의 공식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외형이 비슷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행사의 중심 인물처럼 활동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달 초 중국 청두에서 진행된 로제 공식 굿즈 매장 마감 이벤트에서 중국의 인플루언서 데이지가 초청받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팬들은 데이지가 마치 로제 본인인 것처럼 사인까지 한 점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현하며, 주최 측의 관리 소홀을 질타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