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올림픽 金2銀1'…'스마일 스케이터' 김아랑, 현역 은퇴→20일 회장배서 고별전 공식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피셜] 올림픽 金2銀1'…'스마일 스케이터' 김아랑, 현역 은퇴→20일 회장배서 고별전 공식발표

동계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 계주 종목에서만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한 개를 차지하는 등 맹활약했던 '스마일 스케이터' 김아랑(30·고양시청)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1995년생인 김아랑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선 여자 쇼트트랙 간판 선수 중 한 명이다.

국가대표 생활을 하는 동안 성적도 좋아 소치 올림픽과 평창 올림픽에선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연달아 목에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