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병원, 세계 최초 디스크 복원기법 학회 발표...“최소침습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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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병원, 세계 최초 디스크 복원기법 학회 발표...“최소침습 지향”

경기 안산 박진영병원이 25년 이상 축적해 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해 온 보존척추내시경 경피적 내시경 요추 디스크 절제술(PELD)과 디스크 복원(Restoration) 개념을 세계 최초로 국내 학회에서 발표하면서다.

지난달 22일 열린 국내 신경외과 심포지엄에서 박진영 병원장이 고난도 디스크 및 협착증 환자에서도 절개를 최소화하고 뼈와 관절 구조를 최대한 유지한 채, 수면마취 상태에서 시행 가능한 척추내시경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박진영병원) 박진영 병원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국내 신경외과 심포지엄에서 고난도 디스크 및 협착증 환자에서도 절개를 최소화하고 뼈와 관절 구조를 최대한 유지한 채, 수면마취 상태에서 시행 가능한 척추내시경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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