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견 업체에 선박 건조 맡겼다…'상생 승부수' 던진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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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견 업체에 선박 건조 맡겼다…'상생 승부수' 던진 이 기업

삼성중공업은 국내 중견 조선업체인 HSG성동조선과 중형 탱커 2척의 전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은 "K-조선을 대표하는 모범적 성장 모델로 HSG성동조선과의 사업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에서 삼성중공업은 SMR과 부유체 통합, 원자력 발전설비 종합 설계, 다중 방벽 원자로 격납용기 개발을 담당했고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은 육상용 SMART 100을 해상용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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