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삽질도 같이 한 우정 "태어나서 처음인데…죽을 뻔" (프로젝트Y)[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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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삽질도 같이 한 우정 "태어나서 처음인데…죽을 뻔" (프로젝트Y)[종합]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993년생인 한소희와 1994년생인 전종서는 '프로젝트 Y'를 함께 하며 실제 '찐친'으로 거듭나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소희도 자신이 연기한 미선 캐릭터에 대해 "누구보다 자유와 일상을 꿈꾸는 친구인데, 도경이라는 믿을 사람 한 명과 곤란한 상황에 처해서 자기만의 인생의 방향을 개척해가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하며 "전종서 씨와 물 흐르듯이 찍었다"고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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