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발생시 국가 의료 대응은 질병청이 통합 관리한다.
또 감염병 위기 초기부터 전국적으로 검사가 가능하도록 우수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을 올해 9개에서 내년 15개, 2029년까지 30개로 확대하고 진단검사 모든 과정을 연계한 민관 대응훈련의 정례화해 신변종 감염병 발생 시 30일 내 검사가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5월 온열질환 예측 정보 대국민 제공, 내년 6월 표준화된 온열질환 임상진료지침 개발 등을 추진하고 기후재난 시 의료수요 등을 파악하는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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