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명동 최대 2만명 몰린다…정부, 인파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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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명동 최대 2만명 몰린다…정부, 인파 대책회의

정부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김 본부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수립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서울 명동과 종로구, 부산 광안리, 포항 호미곶 등 순간 최대 2만명 이상 인파가 예상되는 14개 지역은 행안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을 파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인파 해산 시까지 상황관리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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