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 1억4000만원 쓴 사연녀 "그만 멈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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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1억4000만원 쓴 사연녀 "그만 멈추고 싶다"

'무물보'에 눈·코 성형만 5번씩하는 등 성형에 총 1억4000만원을 쓴 33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어 구체적인 수술 내역을 묻는 질문에는 휴대전화 메모를 확인하며 "코 200만원, 앞트임에 쌍수 110만원, 지방흡입은 33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단순히 얼굴만 바뀐다고 네가 가진 마음의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다"라며 "성형은 여기서 멈추고 돈을 모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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