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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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시상

금융위원회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사례는 무주택 서민·실수요자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대출 규제를 설계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마련'(남진호 사무관), 인공지능(AI)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구축'(유은지 사무관) 등이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남창우 사무관)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 방안(김하민 사무관), 청년미래적금 신설(김희진 사무관),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정종헌 사무관)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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