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D 제작, 넷플릭스 유통…트럼프 긴장 시킨 '세기의 빅딜' 주역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WBD 제작, 넷플릭스 유통…트럼프 긴장 시킨 '세기의 빅딜' 주역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될 경우 WBD가 보유한 IP가 넷플릭스로 이전되고 해당 IP를 활용한 영화 콘텐츠 제작과 독점 유통이 가능해져 디즈니 플러스, 애플 티비 플러스 등 경쟁사와의 시장 점유율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이번 빅딜 성사 이전에도 2019년 넷플릭스 CFO로 선임된 이후부터 줄곧 넷플릭스의 M&A 업무를 주도해 왔다.

넷플릭스 투자자문 부문 부사장 '스펜서 왕'(Spencer Wang), 최고 법무 책임자 '데이비드 하이먼'(David Hyman) 등은 이번 빅딜의 실무 협상을 주도한 주인공들로 평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