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16일 '2025년 돌봄 사례 관리지원단 보라미 평가회'를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16일 '2025년 돌봄 사례 관리지원단 보라미 평가회'를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보라미 봉사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꾸준한 방문 활동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내 돌봄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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